본문 바로가기

Trip 2015-2017/Austria10

25. 저녁에 본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 정원 (08/Aug/2017) 25. 저녁에 본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 정원 (08/Aug/2017)호텔 도착 후 체크인하구 더운 날씨 덕에 또 다시 샤워, 옷좀 갈아입고나서 나섰다,벨베데레 궁전은 볼게 많이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 이 다음날 관람하기로 하곤 외관만 천천히 구경.이 곳이 처음 들어가는 문이었다.이게 뭐라고 이 앞에서 사진 찍어달라는 친구와 동생.처음 마주했을 때는 에게? 이게 단가, 싶었는데 저 뒤로 벨베데레 궁전의 본격적인 모습이 드러난다.과거 강국이었던 오스트리아 다운 위엄.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고, 근교 귀족들이 방문시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클림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키스와 유디트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아름다운 모습근처로 다가서보면, 2017년 9월까지 전시하는 것에대한 설명.. 2017. 12. 24.
24. 자그레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호텔 샤니빈 Hotel Schani Wien (08/Aug/2017) 24. 자그레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호텔 샤니빈 Hotel Schani Wien (08/Aug/2017)블로그를 소홀하다가 도저히 여행사진들이 너무 많이 밀려 이제는 못미루겠어서 날잡고 올리다보니 놓치고 올리는게 많아 아쉽다.친구 한 명이 조인해서, 이젠 셋이 다니는 여행.아침에 호텔에서 만나 트램타고 버스터미널 (이젠 정말 지겹다),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로 향했다.도착하자마자 택시 굿.택시중독 내 친구가 아주 오스트리아부터 체코까지 택시만 주구장창 타자는 제안에 편하기는 했다.이 곳이 우리가 예약한 호텔 샤니 빈.체크인하고 짐놓고 이동하기로 했다.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도보로 이동가능한 명소들도 접근성이 편리하긴 하지만 우린 왠지 모르게 트램만 타고 다녔다.호텔 로비 겸 바 라운지.이 곳.. 201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