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휴가 포스팅도 다 못마쳤는데 갑자기 들어가게 된 한국이라 급하게 발자취를 남겨본다.
2주가량 짧게 다녀오는 거라 급하게 린도스에서 초콜릿 그리고 향수 몇개를 이번 1차 여름휴가 때 못챙긴 가족들 선물로 따로 사봤다. 정말 정신없이 급하게 사느라 정신없었다. 아직 짐쌀 준비도 안하고있는데 한국 날씨가 선선하대서 다행히 의류는 쇼핑을 안해도 될 것 같다.
아쉬운점은 일본을 같이 다녀오고싶었는데 겨울에나 되서야 들를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더 빨리 결정해서 양국 모두 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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