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D-1 이다.
환전률 90% 까지 해주는 곳까지 다녀오느라 아침부터 진을 뺐다.
결국 돌아와서 돈을 잘 세고 넣어놓음.
15일치 옷을 정리했다.
어우.. 토나와 바지만 10개다.
카메라, 가방2, 우산1, 속옷 및 화장품을 구비함. 신발3개 큰 수건1, 작은수건4개 (없을 것을 대비해서)
나시랑 양말은 빨아놓은게 없어서..ㅋ 사놓은 걸로 택도 안떼고 그냥 가져감.
그 밖에 방수팩/모기퇴치제/방수용가방/폼클렌징/바디워시 = N이 가져오기로 함.
난 왜 준비한 것도 별로없는데 이렇게 넘쳐나는 것인가..
그 밖의 준비물: 여권사본 1, 여행일정 프린트, E-TICKET 출력, 달러, 비상용 한국돈(낼 뽑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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